‘내 아내의 모든 것’은 영화를 제작한 수필름이 자체제작하며 연극의 재미와 완성도를 더했다. 그간 연극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양정웅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전경란 미술감독이 무대디자인을 맡아 지금껏 보지 못했던 젊은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혼 후 7년이 지난 시점에 소심한 남편은 변해도 너무 변한 아내 정인을 감당하기 버겁다. 남편은 이제 괴로운 결혼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어 카사노바 성기에게 아내를 유혹해줄 것을 제안하는데… 얽히고설킨 세 남녀는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류현경, 심은진, 김도현 등 충무로의 실력파 배우들이 호흡을 맞춘 이번 작품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개인주의 이기심에 대해 되돌아보고 부부 사이에 서로가 갖는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관계를 재정립할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5일부터 6월29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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