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건물 내, 또는 원룸을 얻어 버젓이 불법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업주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광주지방경찰청은 12일 지방청 광역단속반과 각 경찰서 생활질서계 합동 단속으로  키스방·마사지숍·이용원을 대상으로 일제단속을 실시해 업주 7명, 성매매 여성 11명과 남성 5명 등 총 23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소는 성매매를 알선한 동부 대인동 상가건물 내 키스방 2개소, 서구 치평동 원룸형 키스방 1개소, 광산구 신창동 마사지숍 1개소, 북구 오치동 이용원 2개소 등 6곳이다.  
 
경찰은 지능화되고 은밀해진 불법 성매매 영업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설 철거 또는 업소 폐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