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에 따르면 18일 오후 2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만성질환 건강지킴이 교실'이 열린다.
이날 건강강좌에는 원광대 한의학대학 송봉근 교수가 '100세 시대 건강하게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오른다.
송 교수는 100세 시대 건강의 위협요소와 우리나라 왕의 수명, 조상들의 지혜와 건강관리 등을 소개하고, 일상 생활에서 접목할 수 있는 옛 선조들의 질병예방 및 치료에 대한 지혜를 청중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또 건강강좌에 참가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측정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일상 생활을 살아가면서 무병장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매우 유익한 내용들로 채워졌다"면서 "우리 남구는 건강강좌, 운동 프로그램, 당뇨식이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성질환 및 건강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알리고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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