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장백 생수 공장 /사진=머니투데이 DB
지난달 생수 수입액과 수입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물 수입액은 375만3000달러, 수입중량은 1만582톤으로 관세청이 통계자료를 제공하기 시작한 2000년 1월 이후 최대치다.

물 수입국가는 중국이 8520톤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프랑스 1600톤, 이탈리아 176톤, 미국 60톤, 독일 55톤, 폴란드 48톤, 노르웨이 46톤 순이다.


연간 물 수입량은 2008년 7252톤에서 2009년 8644톤, 2010년 1만2615톤, 2011년 1만1112톤, 2012년 1만4485톤으로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렸으나 2013년에는 2012년의 4.75배인 6만8924톤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