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 자체 판매분석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레인부츠, 젤리 슈즈, 아쿠아 슈즈 등 시즌성 신발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배 이상 고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백화점 내 3층 ‘라움에디션’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인부츠 브랜드 ‘헌터’ 및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노르웨이 신발 브랜드 ‘스윔즈(Swims)’ 등이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시즌성 신발의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양경민 광주신세계 신발·구두 판매책임자는 “기존에 시즌성 신발은 레인부츠 위주로 판매가 이루어졌으나 올해부터는 기능성과 독특한 디자인이 겸비된 젤리슈즈나 아쿠아 슈즈 등으로 상품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제품의 다양화에 따라 시즌성 신발의 매출이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즌성 신발 외에도 장마 및 피서철을 대비한 아쿠아 슈즈, 방수 재킷 등 여름철 물놀이나 캠핑, 트레킹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착용이 가능한 아이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장마 용품 판매가 급증하면서 광주신세계측은 다양한 날씨마케팅으로 고객들의 지갑을 열 예정이다.
곽영민 광주신세계 영업기획팀장은 “장마, 피서, 무더위 등 계절적 비수기 상황을 감안하여 여름패션 스타일링 클래스, 서머 슈즈 페어 등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을 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며 올 여름 이슈성 마케팅 전략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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