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 캠페인에는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을 비롯해 회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임직원이 직접 바느질한 손싸개 및 아기용품으로 만들어진 선물상자는 어린이재단과 연계된 서울경기지역 아동센터 7개소에 등록된 24개월 미만 아동 1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국내 한 종교단체에서 시작한 베이비 박스(Baby Box)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아기를 키울 수 없는 산모가 영아를 놓고 갈 수 있도록 설치한 것으로 유기되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졌다. 베이비 리본 상자는 베이비 박스에 버려지는 아기들의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불안 속에 태어난 아기가 사람들의 관심과 후원 속에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임직원의 마음을 담아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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