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사커 프랑스’
1990년대 프랑스의 아트사커를 이끌었던 프랑스 축구 대표팀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현재 프랑스 대표팀의 분위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프랑스는 21일 오전 1시(한국시간)열린 스위스와의 E조 2차전 경기에서 5-2로 압승을 거뒀다.
온두라스와의 첫 경기 3-0 승리에 이은 두 번째 대승. 프랑스는 90분 내내 흠잡을 데 없는 경기력을 선보여 이에 대해 데샹 감독의 만족감도 컸다.
스위스와의 경기 종료 직후 데샹 감독은 “우리 선수들의 정신력은 매우 강하다”며 “1998년 라커룸 분위기와 단순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프랑스 선수들은 높은 집중력으로 경기에 완벽하게 녹아들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당시 프랑스는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경기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데샹 감독은 당시 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했다.
이어 데샹 감독은 “훌륭한 스위스를 상대로 75분이 지날 때까지 5-0으로 앞선 최고의 날이었다”면서 “8골을 넣고 매우 효율적인 경기를 펼친 이 분위기를 앞으로도 이어가야 한다. 우리의 경쟁력을 증명해 보인 만큼 3차전에서도 새로운 전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아트사커 프랑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트사커 프랑스, 프랑스 우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지” “아트사커 프랑스, 이번 월드컵은 변수가 많은 것 같네” “아트사커 프랑스, 1998년 프랑스 대표팀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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