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1차전에 이어 이란과의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승점 6으로 F조 1위를 기록, 16강 진출이 결정됐다.
이날 이란은 90분간 아르헨티나를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시간이 모두 흐르고 0-0 무승부로 경기가 끝날 것 같던 후반 추가 시간, 리오넬 메시가 우측면에서 왼발 드리블을 치다 구차네자드를 따돌리고 왼발 인프런트로 슛을 날렸다. 공은 골대 왼쪽에 정확히 꽂히며 아르헨티나에 승리를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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