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47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전 분기보다 8포인트 하락한 103으로 집계됐다.
BSI지수는 지난 2011년 4분기 이후 줄곧 기준치(100)를 밑돌다 올 2분기 들어 큰 폭으로 상승해 111까지 치솟았다.
이번에 지수가 급락한 것은 내수 부진과 환율 하락 우려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아직까지 기준치보다 높다는 것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완전히 식지않았음을 반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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