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선수와 일반인 참가자가 함께한 스피드롬 1:1 제외경기 고정롤러 이벤트에서 오른쪽 박지영(29·특선급) 선수가 레이스 도중 스크린을 바라보며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이고운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지난 22일 스피돔(광명)에서 미니사이클경기장인 스피드롬 공개와 함께 개막 오프닝 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일반인 참가자가 스피드롬에서 시뮬레이션 롤러를 이용해 경륜선수와 속도를 겨루는 제외경기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스피드롬은 333.3m의 스피돔 트랙을 십분의 일로 축소한 미니사이클경기장으로 이날 오프닝 대회는 픽스드기어바이크(Fixedgearbike, 일명 픽시)를 타고 스피드롬을 10바퀴를 독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선에 진출한 상위 32명이 기록경기로 순위를 다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