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나고 측은 V1-r이 60년 사상 가장 훌륭한 모노코크 프레임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신제품의 프레임 무게는 835g(48사이즈 기준)이다.
V1-r은 공기역학적(에어로) 설계가 특징이다. 각 튜브는 비행기 날개의 유선 형태를 채택했다. 뒷브레이크(림브레이크)의 장착 위치는 기존 자전거의 싯스테이 대신 비비(BB) 바로 옆 체인스테이 쪽이다.
이외에 디스크브레이크용 프레임도 내놓을 예정이다.
페라리 콜라보레이션 제품 치고는 가격 경쟁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V1-r 프레임은 대만 생산으로 이탈리아 생산의 C60보다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럽카팀(Europcar)이 다음 달 투르 드 프랑스에서 V1-r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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