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코리아는 콘텐츠의 색감을 자연 그대로 표출이 가능하고 내부의 공간을 이용해 다양한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내장할 수 있도록 한 옥외형 사이니지인 ‘47인치 양면형 디스플레이’를 출시했다. 방수, 방진은 물론, 옥외 환경 하에서도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LG의 고온특성 LCD를 사용해 흑화 현상을 없앴다.
신제품은 여름철 옥외환경에서 LCD의 동작온도가 105도까지 동작이 가능한 LCD 모니터를 채용했다. 제품의 양쪽에 LCD를 배치해 이동 동선 어디에서도 화면을 볼 수 있도록 설계하고 외부를 자연스럽게 곡면처리를 해 고객이 화면에 집중하도록 제작됐다.
내부 공간에는 프로젝터를 내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일반 LCD에서는 볼 수 없는 대형 화면을 야간에도 표출이 가능하다. 이러한 디스플레이 이외에도 구동 시스템을 일반적인 PC시스템뿐만 아니라, 스마트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채택할 수 있도록 하여 원격제어 및 부팅 시간을 최대한 단축했다. 또한 시스템에는 고음의 10W 스피커를 채택했다.
이번에 출시된 47인치 양면형 디스플레이는 2000칸델라(cd/㎡)의 화면밝기를 제공한다. 추가 발표될 72인치 2000칸델라(cd/㎡)의 연장선에서 개발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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