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EBS는 이 달 한 달 동안 정 교수의 진료, 심장중재술, 연구 장면과 시술 받은 환자의 생활 등 다양한 내용의 촬영을 마치고 다음달 4일 오후 9시50분 ‘명의 3.0’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특히 EBS는 이번 방영에서 101세의 국내 최고령으로 정 교수의 심장중재술을 받았던 할머니와 신안군 섬에 거주하는 스님의 건강한 생활모습도 소개한다.
또 장성 나노바이오센터에 있는 한국심혈관계 스텐트 연구소에서의 전남대병원 스텐트 제작 과정과 돼지심도자실서 돼지 심장혈관에 스텐트를 시술하는 모습, 혈관치료용 마이크로로봇 실험 모습도 촬영했다.
EBS ‘명의 3.0’은 현직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베스트 닥터를 선정, 환자와 질병을 대하는 의사의 노력과 질병에 대한 정보 등을 소개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의학 다큐멘터리다.
정 교수는 현재 한국혈전지혈학회 이사장과 대한심장학회 의료정보이사를 맡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세계 4대 심장학회 지도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현재까지 1123편의 논문·61편의 저서·29건의 특허 등 탁월한 의료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EBS는 정 교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심근경색증 환자를 치료하고, 대한심장학회의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등록연구 총괄 책임 및 수많은 연구와 논문 발표 실적 등 전국 최고의 의술을 펼치고 있어 ‘명의’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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