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올 한햇동안 지원할 친환경 사회적기업 14곳을 선정했다.

한화는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카페 슬로비'에서 사회적기업 지원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그룹과 함께 일하는재단,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한화는 지난 4월28일부터 5월19일까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 등을 거쳐 최종 14개 사회적기업을 선정했다.

한화는 친환경 농산물 유통과 로컬푸드 가공, 재활용 등 친환경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이들 기업에 경영자금과 제품홍보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충남친환경유통지원사업단'의 김영규 대표는 "한화그룹의 지원이 마중물이 되어 매출과 유통처 확보에서 큰 성장을 이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