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압구정 소재 국내영업본부에서 김병지 선수에게 신형 카니발 1호차와 주유상품권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김 선수가 카니발을 두번째 구입하는 카니발 마니아이고, 축구선수를 꿈꾸는 세 아들을 둔 가족의 이미지가 신형 카니발 광고슬로건 '아빠가 가르쳐준 세상'과 부합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 선수가 구입한 차량은 올 뉴 카니발 9인승 럭셔리 모델이다. 올 뉴 카니발 9인승은 기존 카니발 9인승에 없던 4열 시트를 새로 적용하는 한편, 1~3열 중앙 시트를 없애 2~4열의 손쉬운 승하차 및 독립시트의 안락한 승차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김 선수는 "2001년 처음 구입한 카니발에 가족들이 좋은 추억을 많이 갖고 있어 신형 카니발이 기대된다"며 "축구를 사랑하는 세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훌륭한 아빠이자 선수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