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장성군은 현재 잔디 재배면적이 1563㏊로 전국 재배면적의 62%를 차지, 생산액으로만 약 304억원 규모에 달한다"며 "지난해 9월 건립된 잔디유통센터를 중심으로 잔디산업집적화단지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잔디연구소와 관련 기업을 유치해 지역 특화산업단지로 유도하겠다"며 "공원과 경기장 등 잔디화 사업을 추진하고 가공기술개발과 기술교육이전, 전문가 양성 등 잔디산업 활성화 강화를 위해 국비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산림이 지닌 다양한 자연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자연 치유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편백림을 이용한 테마가 있는 정원과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휴양림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장성은 광역시 인근 생활권에 접해 있으면서 그린벨트지역으로 묶인 곳이 많다"며 "그린벨트 지역을 해제해 첨단산업단지 유치와 전원생활을 즐기려는 도시민과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한 쾌적한 친환경 주거문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행복생활권이 승인되면 광역도로와 도시철도(지하철), 광역환승시설 같은 연계도로망이 확충된다"며 "광주와 연계된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 일자리창출과 인구유입 등을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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