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 경제 전문 통신사인 블룸버그 통신은 24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애플이 다음 달부터 중국에서 대형 화면 아이폰 신제품 양산에 착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출시된 기종인 아이폰5S의 4인치 화면보다 큰 4.7인치와 5.5인치 화면의 아이폰 생산을 늘리고 있다. 소식통은 또 두 제품이 오는 9월 동시에 유통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와 HTC 등 경쟁사들이 이미 5.7인치 화면의 스마트폰을 출시한 뒤 애플이 대형 화면 아이폰을 출시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다는 분석이다.
한편 업계에서는 아이폰6가 오는 8월과 9월, 순차적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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