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생명의전화와 6월 24일 도박 관련 자살시도자 및 자살자 유가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도박관리센터는 사행산업 또는 불법사행산업으로 인한 중독 및 도박문제와 관련한 사업과 활동을 위하여 2013년 8월 설립되었으며, 2013년 11월부터 365일 24시간(국번없이 1336) 도박문제와 관련한 전문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생명의전화는 1976년에 도입되어 365일 24시간(1588-9191)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되는 각종 위기를 전화로 상담하는 서비스를 비롯하여, 자살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세계 제일의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생명존중과 생명사랑의 정신을 나누고 있다.

 

도박관리센터 이광자 원장은 “모쪼록 업무협약식을 기점으로 우리나라가 도박관련 자살시도자와 자살자 유가족을 위한 건강한 가정과 사회가 구현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호 전문분야의 자문, 상담, 교육뿐만 아니라 도박관련 자살 사례와 관련한 상호간 의뢰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생명의전화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과 자살사례 개입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