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은 "아이패드에 대적할 만하다"는 평가를 내놨다.
이 신문은 갤럭시탭S을 두고 삼성이 지금까지 내놓은 어떤 태블릿PC보다 뛰어나다고 평가하면서 ▲높은 해상도 ▲밝은 슈퍼아몰레드 화면 ▲날렵한 디자인 ▲지문인식 센서 ▲화면분할 기능 ▲다수 사용자계정 지원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특히 동영상 재생을 위한 최고의 태블릿PC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동영상을 10∼11시간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갖추고 있고 화질도 뛰어나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소프트웨어 기능은 다소 아쉬우며, 외관이 금속이 아니라 플라스틱이어서 덜 고급스러워 보인다는 점은 단점이라고 지적했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인 기즈모도도 "갤럭시탭S는 아름다운 스크린과 얇은 두께, 빠른 성능, 직관적 소프트웨어를 갖췄다"며 호평했다. GSM아레나 역시 "이제까지 나온 태블릿PC 중 최고의 화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AP통신도 "화면을 켜자마자 화면 색상이 깜짝 놀랄 정도로 생생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새로운 삼성전자 태블릿PC에서 색상은 삶 속으로 들어왔다"고 높은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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