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26일 저녁 8시부터 내일 정오까지 영동대로 왕복 14차로 도로 중 삼성역사거리에서 코엑스사거리 방향 7개 차로의 통행을 전부 차단한다고 밝혔다.
대신 반대편 코엑스사거리에서 삼성역사거리 방향의 7개 차로는 가변 차로로 운영해, 응원전이 열리는 동안에도 양 방향으로 주행이 가능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광화문광장은 상황에 따라 차량 통행이 단계적으로 차단된다. 응원 규모가 예상보다 커지면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구간 6개 차로 가운데 상위 4개 차로를 통제한 뒤, 참가자가 더 늘어나면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KT빌딩 앞 구간 5개 차로 중 상위 3개 차로를 추가로 막을 예정이다.
자세한 교통 통제상황은 서울경찰청 인터넷홈페이지나 서울교통상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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