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여성들의 사망원인을 살펴본 결과 암이 해당인구 10만명당 108.5명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심장질환(53.2명), 뇌혈관질환(53.1명) 당뇨병(22.7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정 질환만 놓고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위험한' 질병들도 있었다. 여성은 남성보다 고혈압성질환(2.25배), 뇌혈관질환(1.08배), 심장질환(1.03배)으로 인해 더 많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는 476.4명으로 남성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인 585.1명보다 108.7명 더 적었다.
한편 여성들의 기대수명은 84.6년으로 남성(77.9년)보다 6.7년 더 오래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0년과 비교하면 여성의 기대수명은 5.0년, 남성은 5.6년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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