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에서 프로방스를 경험할 수 있다.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이 약 한 달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프로방스의 자연을 담은 콘셉트의 가로수길 부티크를 오픈했다.



‘록시땅’ 부티크는 눈으로 보고, 향기를 맡고, 손으로 만져보는 등 ‘감각으로 느껴보는 기쁨’을 선사하는 것이 콘셉트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가로수길 부티크에서도 역시 프로방스 지역의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 온 것이 특징이다.



매장의 바닥부터 실제 프로방스의 코뜨 다쥐르(Cote d’Azur) 지역의 붉은 모래를 본 따 붉은 타일로 제작됐으며, 아치 모양의 선반을 비롯한 실내 장신구는 프로방스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축 양식을 도입했다.



원목을 기반으로 투박한 느낌의 철제 프레임이 어우러진 매장 내 가구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편안함을 선사한다. 매장 곳곳을 둘러싼 라벤더와 이모르뗄 플라워 등 자연경관을 닮은 디스플레이 역시 이색 볼거리다. 


특히 매장 한 켠에 갖춰진 알람빅(프로방스 전통 증류기)은 프로방스 전통의 에센셜 오일 제작 기법을 잇고 있는 ‘록시땅’의 브랜드 철학을 그대로 보여준다.



한편, ‘록시땅’ 가로수길 부티크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 당첨된 1, 2, 3등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증정되며, 특히 1등에게는 프로방스 뷰티 키트(정품 4종)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록시땅’의 전 매장에서는 핸드마사지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록시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