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6일 오후 3시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강효영)와 ‘2012년도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교육청과 광주교총의 이번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은 교원지위향상을 위한 특별법과 교원지위향상을 위한 교섭·협의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으로, 2012년 9월 광주교총의 협의 요구에 따라 올해 5월까지 9차례의 실무교섭을 진행해 합의한 총 125개 항목이 담겨 있다.
합의한 주요내용은 ▲교원 및 학교 교육활동 보호 ▲교권 보호 방안 ▲교육자료전 등급표창 비율 상향 조정 ▲교원의 업무부담 경감 ▲교원학습연구년제 확대 실시 ▲공립유치원 교생실습지도교사 연구 가산점 부여 등으로 교원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과 전문성 신장 등이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변화와 발전은 선생님들의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면서 “이번 교섭·협의 합의가 교원의 복지 향상은 물론 광주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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