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로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3차전 벨기에와의 경기' 거리응원전으로 이 일대의 큰 혼잡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서울메트로는 대신 거리응원에 나선 시민들을 위해 응원전 하루 전날인 26일의 지하철 막차 운행 시간을 '27일 오전 1시에서 2시까지'로 한시간 연장했다. 삼성역 화장실도 새벽 시간대 개방해 응원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삼성역 사거리에서 코엑스 사거리 구간 진행 방향 7개 전 차로는 이날 정오까지 통제한다. 다만 반대방향인 코엑스 사거리→삼성역 사거리에 임시중앙선이 설치돼 코엑스R→삼성역R(4차로), 삼성역R→코엑스R(3차로) 등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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