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현실적이면서도 로맨틱하게 버무린 뮤지컬 <카페인>이 2년 만에 관객들 곁을 찾는다.
<카페인>은 낭만이란 상징성을 띈 ‘커피’와 ‘와인’을 소재로 남녀의 오묘한 심리를 재치 있게 그려나가 그간 국내와 일본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한 카페의 공간을 두고 서로 다른 시간에 일하던 바리스타 ‘세진’과 소믈리에 ‘지민’이 칠판을 쟁취하기 위해 싸우다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담았다.


단 두 명의 남녀 배우가 100분의 전체 공연을 끌고 가야하는 혼성 2인극 뮤지컬인 만큼 독특하면서도 신선한 구성과 톡톡 튀는 이야기 전개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니다.

특히 이번 공연의 백미는 바로 별들의 캐스팅. 여심을 유혹하는 자신만만한 ‘연애고수 강지민’ 역은 조성모, 이창민(2AM), 김형준(SS501), 김기범, 천지(틴탑)이 맡았다. 일에는 자신있지만 사랑 앞에서 작아지는 ‘연애하수 김세진’ 역에는 김지현, 우금지, 신의정이 열연한다.

6월27일부터 9월7일까지.
서울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38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