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결식은 오전 8시 개식사를 시작으로 1시간 30여분간 진행됐다.
영결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김관진 국방부 장관, 권오성 육군참모총장, 장병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은 추도사를 통해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데 책임을 통감하며 유가족과 국민께 사죄한다"고 말했다.
고인들과 같은 소대에서 근무한 이준 중사는 "우리 소대 전우들의 명복을 빌고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육군 제22보병사단은 영결식에 이어 오후 10시 성남화장장에서 시신을 화장하고 오후 3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안장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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