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지원 퀼트전문교육기관인 '코리아퀼트스쿨'에서 국내 퀼트작가 작품 15점을 모집하여, 인터내셔널 퀼트위크 요코하마201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터내셔널 퀼트위크 요코하마 2014는 일본 최대규모의 패치워크 퀼트 이벤트로 오는 11월 6일(목)~8일(토) 퍼시픽요코하마 전시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한국 공식 응모접수처인 엔조이퀼트(www.enjoyquilt.co.kr)와 코리아퀼트스쿨(www.quiltschool.co.kr)을 통해서 2008년부터 작품 접수받아 본 콘테스트에 참여해왔다.
올해에도 지난 20일까지 유명 퀼트작가 작품을 접수하여 15개의 퀼트 작품을 콘테스트에 응모하여 심사를 대기중이다.
인터내셔널 퀼트위크에서는 콘테스트 입상작품부터 해외 특별전시, 인기 퀼터의 강연, 토크쇼 외에도 퀼트원단과 소잉도구, 퀼트패키지의 판매까지 3일동안 폭넓은 부문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계획이다.
지난해 콘테스트에서도 이미 많은 한국 퀼터들이 입선하였으며, 그 중 우수 작품은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미국 최대규모의 패치워크 퀼트 이벤트에 초청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어서 올해도 콘테스트의 심사결과에 기대하고 있다.
또 한가지 볼거리로 2008년부터 코리아퀼트스쿨(www.quiltschool.co.kr)과 인터내셔널 퀼트위크 준비위원회가 협력하여 한일 퀼트교류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10~15작품이 출품되어 한국의 퀼트문화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