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인천공항 교통센터에서 ‘KTX 인천공항 운행 개통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까지 한번에 가는 KTX는 경부선을 중심으로 하루 20회가 편성된다. 다만 서울역-인천공항 구간은 선로가 달라 저속 운행한다.
인천국제공항행 KTX는 매일 경부선 12회, 호남선 4회, 전라선과 경전선 각 2회씩 운행된다. KTX 검암역에 정차해 인천시민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운임은 서울역(경부선·경전선) 1만2500원, 용산역(호남선·전라선) 1만2800원으로 책정됐다.
국토부는 KTX를 서울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운행하기 위해 경의선과 인천공항철도 사이에 2.2㎞의 연결선을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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