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날씨 /사진=기상청
오늘도 비 소식이 있다.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새벽부터, 전라남도는 오후, 경상남도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도영서, 충북중북부에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 소식이 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이며 그 밖의 제주 지역에서는 최고 60mm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중부 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빗겨나 있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5~20mm의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이날 오전 서울은 22도, 춘천 21도, 강릉 18도, 대전 22도, 청주 22도, 대구 22도, 광주 21도, 전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오후에는 기온이 올라 서울 30도, 춘천 30도, 강릉 24도, 대전 28도, 청주 29도, 대구 28도, 광주 26도, 전주 28도, 부산 24도, 제주 22도 등으로 비 소식에 오늘보다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한편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