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화재 /사진=트위터 @naverSBM
지난 1일 밤 9시 부천에 있는 한 버스정류장에서 정차 중이던 버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다행히 버스 안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와 승객이 모두 빠져나간 뒤라 다친 사람은 없었다.

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젯밤 9시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웅진플레이도시 인근에 위치한 한 버스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시작했으나 버스는 커다란 굉음과 폭발했다. 다행히 승객과 버스기사 모두 탑승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날 당시 시동을 걸어두고 화장실에 다녀왔다는 버스 운전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