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10분쯤 홍대입구역 1번 출구로 흙탕물이 유입돼 역 내 지하 1층 대합실까지 침수됐다. 흙탕물은 인근 건물 공사장의 토사가 어젯밤 내린 비와 함께 섞이면서 역 내부에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메트로 측은 배수·청소 작업을 진행해 밤 11시10분 역을 정상화했으나 이 소동으로 1번출구와 9번출구 이용객들이 한시간가량 불편을 겪었다.
한편 3일 오전 현재 2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