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농산물 가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행하는 <얼마요> 1412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현재 광주 양동시장에서 판매되는 21개 농산물 중 1년 전보다 가장 많이 가격이 오른 품목은 쇠고기(한우등심1등급·100g당)로 33.33% 상승한 6000원이었다.
이어 돼지고기 삼겹살로 100g당 2000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675원에 비해 19.4% 올랐다. 쇠고기·돼지고기는 휴가철 소비증가로 강보합세를 형성하고 있다.
반면 양파는 ㎏당 1250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2000원에 비해 37.5% 하락하며 가격이 가장 많이 내렸다.
이어 건고추가 600g당 7000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만1000원에 비해 36.3% 하락했으며,무도 33.3%, 오이도 31% 각각 하락했다.
한편 같은 날 광주 양동시장에서 판매되는 닭고기는 4000원으로 1년 전 4200원과 비슷한 가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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