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전동 앞에서 관광객들이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피해 우비를 입고 뛰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전주=뉴스1 김대웅 기자
오늘(4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고 평년과 비슷한 높은 기온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한반도가 동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적으로 많은 구름이 낄 것이라고 예보했다. 전라남북도와 경남 내륙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다가 경북동해안은 아침에 점차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북한 10~40㎜ ▲경북 동해안·울릉도·독도 5~10㎜ ▲전라남북 내륙·경남 내륙 5~20㎜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구름이 많은 날씨에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과 비슷했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안은 조금 낮은 기온 분포를 나타낼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1도 ▲부산 21도 ▲대구 21도 ▲광주 21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30도 ▲부산 26도 ▲대구 29도 ▲광주 28도 등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