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 누리카드는 한장의 카드로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다. 어디서나 할인되는 상품의 범용성이 잘 나타나도록 '세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 '누리'를 상품명에 적용했다. 가족형 소비업종이나 주말·공휴일에는 추가할인을 해준다.
해당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모든 국내 가맹점에서 한도 제한없이 1%가 할인된다. 해외 직구 등 해외 가맹점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월 최대 1만원까지 1% 할인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음식점·커피전문점과 대중교통(버스·지하철)·택시,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시 0.3%가 추가 할인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0.3%가 추가 할인된다.
주말에 커피전문점을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전 가맹점 1% 할인에 주말 및 커피전문점 0.3% 추가 할인이 각각 더해져 총 1.6%가 할인된다. 주중에 출퇴근을 위해 버스·지하철·택시을 이용하면 총 1.3%가 할인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7000원, 국내외겸용 1만2000원이다.
한편 국민카드는 누리카드 출시로 라이프 스타일별로 부가서비스를 세분화한 'KB국민 훈·민·정·음 카드' 4종과 올 5월 출시된 통합형 포인트 적립 카드인 'KB국민 가온카드'를 합쳐 총 6종의 한글 브랜드 상품라인을 완성하게 됐다. 국민카드는 6종의 카드에 각각 사용실적에 따라 '체크-일반-올림-플래티늄' 4등급을 적용한 카드를 각각 출시할 예정이다. 고객 스타일별·등급별로 24개 카드 구성이 가능한 매트릭스 구조가 만들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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