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DB
최근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하위인 'E'등급을 받은 한국거래소가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해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거래소는 지난 4일 시장 침체와 자본시장 선진화 과제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끝장토론'을 개최하고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과 관련한 대응방안과 크게 저하된 거래소의 대외 이미지 쇄신 해법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앞서 기재부는 지난달 18일 거래소의 경영에 대해 "복리후생 과다기관으로 보수와 성과·노사관리 부문 실적이 매우 저조하고 전산장애가 지속적으로 발생했으며 이에 대한 사전 대비가 미흡하다"고 평가하며 E등급을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