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쫄깃한 맛의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가 국내 자연치즈 시장의 성장세에 한몫하고 나섰다.
7일 닐슨 컴퍼니의 시장조사 자료에 의하면 올들어 5월까지 국내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시장 규모(약 15억원, 48톤)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24%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토마토가 제철인 여름 시즌으로 접어들수록 후레쉬 모짜렐라 소비가 2월 대비 약 60% 정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국내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 시장 성장은 매년 국내 치즈 시장이 전체적으로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맛과 영양이 풍부한 자연치즈의 다양한 레시피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데 따른 것. 특히 올해는 6월 개막된 브라질 월드컵 시청과 응원 열기 고조에 따라 주류 안주 및 간식으로 제격인 후레쉬 모짜렐라를 가볍게 즐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후레쉬 모짜렐라 시장이 호조세를 보이면서 매일유업 치즈 전문브랜드 상하치즈의 후레쉬 모짜렐라 치즈가 판매액 기준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국산 원유로 만들어진 100% 자연치즈로 보존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상하치즈 후레쉬 모짜렐라는 대형할인 마트 기준 125g 1봉에 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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