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교육개발원 취업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광주지역 4년제 대학 9곳의 평균 유지취업률은 73%, 전문대학 8곳은 76.7%로 집계됐다.
유지취업률이란 취업한 졸업생이 일정기간 후에도 해당 직장에 계속 근무하고 있는지를 조사한 것으로 대학별 취업의 질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대학들이 취업률 조사에 대비해 단기 취업에 치중하는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말 도입됐다.
매년 6월 직장건강보험 자료를 활용해 대학 졸업자의 취업현황을 조사한 뒤 3개월 단위로 건강보험 유지 여부를 확인해 산출한다.
광주지역 4년제 대학 중 유지 취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광주교대로 91.4%였으며 광신대 84%, 전남대 81.5%, 광주대 73.4%, 광주여대 71.1%, 남부대 69.6%, 호남대 69.1%, 조선대 61.4%, 호남신학대 55.6% 등의 순이다.
전문대학 중에서는 기독간호대학이 86.4%로 가장 높았으며, 조선간호대학 80%, 서영대 77.1%, 동강대 77%, 송원대 75.5%, 조선이공대 73.6%, 광주보건대 73.2%, 한국폴리텍 광주캠퍼스 71.2%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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