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오전부터 제주공항에는 태풍특보와 윈드시어 경보가 내려지면서 국제선 3편과 국내선 3편이 결항됐지만 현재 정상 운항되고 있다.
하지만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이 미치는 오후부터는 지연 또는 결항편이 늘어날 전망이다.
제주에는 이날 오전 7시에 육상에 태풍경보가 내려졌다. 남해 서부 먼바다와 제주도 동부, 서부, 북부 앞바다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강한 비바람과 높은 파도로 제주∼목포, 제주∼부산 등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과 모슬포∼가파도∼마라도 등 본섬과 부속 섬을 잇는 도항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도내 항·포구에는 선박 2000여척이 대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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