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히딩크 전 감독이 오는 2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에서 ‘팀 박지성’의 지휘봉을 잡는다고 밝혔다.
‘팀 K리그’는 지난해 K리그 클래식 우승팀의 황선홍 감독이 이끌게 되면서 사제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폴란드전에서 황선홍 감독은 결승골을 기록했다. 이 골로 대한민국 대표팀은 월드컵 본선 첫 승을 따냈다. 당시 한국 대표팀 감독이 바로 히딩크 감독이었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김승규, 이근호, 김신욱 등 브라질 월드컵 주역들도 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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