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의원(국토교통위 새누리당 간사) 주최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건설용 철강재 사용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와 건설 안전 강화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한다.
H형강, 철근 등은 모든 건설 공사의 기본이 되는 자재로 그 품질 확보가 국민의 생명, 건축물의 안전과 직결되고 있다.
철강업계에서는 한국산업표준(KS)에 따른 인증을 취득하지 못한 수입산 철근이 국산으로 둔갑돼 유통되면서 국내산 제품 품질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지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세미나는 정치권, 학계, 업계 인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철강 안전 확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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