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에게 해외여행 금지령이 떨어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기획재정부와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정부는 공무원들의 휴가철 해외여행을 금지했다. 대신 국내여행을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시는 국무총리실로부터 하달된 것으로 7~8월 여름휴가 기간에 해외여행을 가지 않도록 하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각 부처는 인트라넷 등을 통해 ‘해외여행 금지령’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부처에서는 세월호 참사로 분위기가 숙연해졌고 내수침체에 따른 내수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