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은 여름 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워터파크, 글램핑장 등 바캉스 관련 다양한 물품을 할인 판매한다.

최근 멀지 않으면서 각종 이벤트로 재미까지 보장되는 휴가지로 워터파크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티몬의 전국 워터파크 할인티켓 거래액이 작년 동기 대비 430% 올랐다. 지난해 4~5월 두달간 티몬에서 판매된 사용기간이 6월인 워터파크 관련 딜의 총 판매액은 5억원가량이었지만 올해는 같은 기간 이보다 약 5배 오른 27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인기에 티몬은 ‘전국 워터파크 한눈에 보기’ 기획전을 통해 워터파크 입장권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현재 티몬은 수도권에서 가까운 일산 스포츠테마파크인 원마운트, 홍천 오션월드, 부천 웅진플레이도시 등에서부터 이천의 테르메덴, 경남 창녕 부곡하와이, 스파비스, 여수의 디오션 워터파크 등 각 지역의 대표적인 워터파크 입장티켓을 40%에서 많게는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티몬은 글램핑(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안락하게 즐기는 캠핑) 열풍이 불고 있는 것에 착안, 전국의 글램핑장 이용권도 실시간 판매하고 있다. 포천의 산정호수글램핑 이용권은 8만9000원 ▲유식물원글램핑 스페셜존 이용권 10만9000원 ▲홍천의 휴토피아 글램핑 11만9000원 ▲제부도의 글램비 글램핑 풀패키지 10만8000원 등이 주요상품이다.

패션 카테고리는 휴가지에서 주목 받을 수 있는 의류들을 ‘바캉스 코디룩’이라는 기획전으로 구성했다. 패션쇼핑몰 ‘단군’의 수영복을 6800원부터 판매하고 비치파우치와 타투, 패션팔찌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1만8900원부터 판매하고 있는 비키니 수영복 딜에서는 구매자 전원에게 가슴 볼륨패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휴가지에서 유용한 시즌생활용품을 별도의 탭을 마련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몸에 붙이기만 하면 시원해지는 '쿨팩'(290원)을 비롯, 열대야에도 시원하게 실내외에서 잠들 수 있도록 돕는 일월의 '쿨젤매트'(싱글크기 1만4900원, 더블크기 2만7900원)가 인기상품이다.
이밖에 1초면 설치할 수 있어 야외캠핑장 등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원터치 모기장'은 1만원 초반대, 가방처럼 매고 다닐 수 있는 '휴대용 아이스란드 빙하백'은 6L에 1만9900원, 12L는 2만9900원에 판매 중이다.


이상협 티몬 CMO(총마케팅경영자)는 “바캉스철을 맞아 티몬에서는 휴가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수영복과 물놀이 용품 등 다양한 온라인 배송상품을 판매한다”며 “여행 카테고리에서 워터파크와 글램핑 이용권 등은 최근 인기가 높아져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지는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4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