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김희수 세종종장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충청지역의 효성 7개사업장 대표와 황원채 국립대전현충원장(오른쪽 앞줄에서 5번째)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1사1묘역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효성
효성은 국립서울현충원 1사1묘역 자매결연에 이어 지난 10일 국립대전현충원과도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력PU(Performance Unit, 사업부) 세종공장, 패키징PU 대전공장·진천공장·광혜원공장, 필름PU 대전공장, 인테리어PU 대전공장, 옵티컬필름PU 옥산공장 등 충청지역의 5개 PU 7개 사업장 대표는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에 모여 1사1묘역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에 1사1묘역을 맺은 곳은 장사병이 안장돼 있는 403묘역이다. 연 2회 이상 충청지역의 효성나눔봉사단 임직원들이 헌화 및 묘역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효성은 임직원들이 결연을 맺은 묘역을 정화하는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값진 희생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1사1묘역 가꾸기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국립서울현충원의 제9묘역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효성나눔봉사단 및 주요 경영진이 방문해 묘역정화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