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치즈 아카데미 수강자 선정을 위해 진행된 사전 소비자 이벤트에는 수강 지원자들이 몰려 최근 서구화된 식문화로 간편하게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치즈 요리를 배우려는 주부들의 관심을 보여줬다.
신토불이 치즈의 자존심을 지켜온 매일유업이 2년 전부터 꾸준히 전개해 온 ‘간단하게 즐기는 치즈 요리를 통한 치즈 식문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아카데미는 나폴리 요리 및 치즈 전문가인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유병규 총괄 셰프의 치즈 강의와 치즈 요리 실습으로 진행됐다.
치즈 강의에서는 치즈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치즈의 영양과 보관법 등 유용한 정보들이 제공됐다. 이와 함께 수강생들이 상하치즈의 까망베르, 브리, 후레쉬 모짜렐라, 링스 등 자연치즈를 이용한 차가운 에피타이져 브루스게타, 나폴리식 신선한 치즈 요리 `생모짜렐라 카로짜’, 차가운 생토마토 모짜렐라 스파게티 등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치즈 요리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수강자들은 폼 나고 맛있는 치즈 요리를 만들며 요리 자신감을 갖는 모습이었다.
이날 아카데미에 참석한 주부 이희경씨(40)는 “맛과 영양이 많은 치즈를 평소 아이들 간식, 남편 술 안주 등으로 자주 챙겨주고 있지만 이렇게 근사한 요리로 만들어줄 생각은 미처 못했었다”며 “치즈가 왜 몸에 좋은 지 확실히 알게 됐고 치즈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찾은 만큼 앞으로 가족들에게 자주 해줘야겠다”고 수강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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