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방학 특강은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특강과 학생들이 협동해 과제를 수행하는 등의 참여형 강의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연극영화과는 지난 3일과 5일, 연기 트레이너 구기환 배우를 초청해 마임을 통한 연기수업을 진행했으며 실용음악과는 오는 22일부터 한 달 동안 작곡과 김형석 교수의 작곡·편곡 기법 강의를 마련한다.
이 외에 건반 연주 기법, K-POP(케이팝) 트렌드 분석 등의 강의도 진행된다. 촬영/조명 특강을 마련한 영화과와 경기 의왕시 철도박물관 벽화를 새롭게 꾸미는 프로젝트 중인 무대미술과 등 한국예술원의 대부분 학과들이 각 학과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방학 특강을 진행 중이다.
최상식 한국예술원 명예학장은 “무엇보다 실력이 중요한 예술 분야에서 방학을 이용해 발전을 이루려는 학생들의 열기가 뜨겁다”며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학생들이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국예술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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