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대연합 회원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자위대 창설 60주년 기념식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정회성 기자
일본 자위대 창설 60주년 행사에 국방부 실무진이 참석한다.
11일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실무 협력창구를 담당하는 과장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위 대변인은 “국민 정서를 감안해 실무 협력창구를 담당하는 과장급을 보내 최소한의 군사·외교적 조치를 취한 것”이라며 “매년 국군의 날 행사에 일본 방위성 무관단이 참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사·외교적 차원에서 협력이 필요한 사람들은 같이 자리를 함께하며 협력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