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뉴스1
두산이 볼스테드를 사실상 방출했다.
두산은 12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외국인선수 크리스 볼스테드를 웨이버 공시했다.

웨이버 공시와 동시에 두산과 불스테드의 계약은 끝이 난다. 만약 타 구단이 볼스테드 영입을 원할 시 7일 내에 KBO에 계약을 요청하면 된다.


복수의 구단이 요청할 경우 성적 역순으로 영입 우선권이 주어진다.

볼스테드는 올 시즌 5승7패 평균자책점 6.21로 부진했다. 싱커볼러로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지만, 제구가 예리하지 못했고 구위도 기대에 못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