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한·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10차 이행위원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10차 회의에는 한·아세안 FTA의 이행상황을 우선 점검하고, 추가 시장개방 방안과 통관·원산지제도 개선 방안, 경제협력사업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우리 측에서는 이성호 산업부 통상협력심의관이 수석대표로 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하며 아세안 측에서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0개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