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에게 투철한 안보의식과 국가관 및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고, 참가한 초등학교 5, 6학년생과 중학교 1, 2학년생 100여명은 캠프를 통해 다시 한 번 나라를 위해 온몸을 바친 순국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캠프 참가자들은 먼저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소재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찾아 지난 2010년 3월 26일 임무수행 중 북한 잠수정의 어뢰공격으로 침몰되었던 천안함을 살펴본 후 담당 장교의 천안함 관련 설명을 들었다.
또한 서해수호관에서는 제1연평해전, 제2연평해전, 대청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등의 영상자료 및 사진, 유품, 장비 등을 둘러보며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이후 천안 독립기념관으로 이동하여 독립운동을 위해 희생하신 독립투사들의 활약상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견학을 통해 보고 느낀 점을 감상문으로 표현하며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지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둘째날은 무더운 날씨를 감안해 캠프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물놀이 등을 하며 전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