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개장되는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그룹 내에서 독일, 미국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드라이빙 트랙을 보유하고 있다. 가족 단위로 전시와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브랜드 및 드라이빙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는 세계 최초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경험'(Experience), '즐거움'(Joy), '친환경'(Green)을 주제로 핵심 시설인 드라이빙 트랙과 다양한 자동차 문화 전시 및 체험 공간, 친환경 체육공원 등으로 조성됐다. 전체 규모는 축구장 33개 크기인 24만㎡이며, 연간 20만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방문객들은 BMW와 MINI를 운전해봄으로써 BMW의 핵심 가치인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BMW와 MINI 브랜드의 역사와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자동차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안 로버슨 BMW그룹 세일즈 마케팅 총괄 사장은 이날 준공 기념식에서 "BMW 드라이빙 센터는 고객들과 보다 활발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BMW그룹의 '퓨쳐 리테일'(Future Retail)’ 전략의 일환이며, BMW그룹 내에서 한국이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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